<케이틀린+소라카 선픽이다? 나는 아리를 후픽한다. 슈렐리아의 군가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고 너희들의 단점들을 다 파버린다!~>
바텀 : 원딜 애쉬+서폿 아리 vs 원딜 케이틀린+서폿 소라카 편.
케이틀린+소라카 파괴법.
1. 케이틀린의 덫과 소라카의 즉발 침묵 장판 주의. - 밴시의 장막과 강인함 및 둔화저항+10%룬 필수 채용.
2. 소라카의 별부름(Q), 은하의 마력(W), 기원(R)의 회복 때문에 치감템 필수. - 초반에 망각의 구를 사고 모렐로노미콘을 후반에 업그레이드.
3. 선공권과 로밍 승부 잘 보기. - 매혹만 잘 쓰면 아리 쪽의 주도권으로 넘어감.
4. 라인 클리어, 짧은 사거리, 강제 이니시에 취약하다는 단점 공략하기.
미드를 주 라인으로, 서폿을 부라인으로 썼는데 부라인이 걸려서 서폿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에 다리우스 밴이 자주 나와서 다리우스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케틀+소라카가 선픽으로 나와서 아리를 후픽하게 되었는데 4가지를 잘 지킨다면 어려울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콩콩이의 딜링과 보호막+힐로, 마순팔의 마나 관리, 깨달음의 스킬가속, 폭풍의 결집의 후반 딜기대치, 생명의 샘의 아군 회복력, 과잉성장의 체력 탱커 등의 룬으로 다양한 역할을 한다면 아리는 다재다능한 챔피언이 되어버립니다. 회복 스펠로 어그로와 역관광 낼 수 있다는 것도 일석이조입니다. 모렐로의 치감으로 소라카의 모든 단점들을 쉽게 후벼파고, 소라카의 핵심 스킬인 별의 균형의 즉발 침묵 장판은 밴시의 장막으로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 아리가 작정하고서 슈렐리아+모렐로+밴시의 장막을 채용하면 소라카의 E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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