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라스 조합은 미드 럭스와 궁합이 굉장히 좋다? 대치전은 우리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미드 럭스로 텔레포트 스펠을 들고 운영하기!~>
미드 : 럭스 vs 요네 편.(맞 치속 싸움.)
요네 상대로 숙지할 것.
1. 거리 조절 유지하기.
2. 선 딜교 자제하기.
3. 영혼해방 스킬 체크하고 방심하지 않기.
4. 궁극기를 통한 한타 기여도 조심하기.
미드 럭스로 아군 팀을 알리스타와 진라스(진+제라스)를 만났는데 저는 미드 럭스로 같은 팀으로 만나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진라스는 사거리가 길어서 상대에게 강력하게 압박하기 좋고 럭스가 호응하기에도 좋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반대로 럭스가 한타에서 프리즘 보호막(W)스킬로 진라스를 보호해주기도 덤이자 주고 받는 식의 플레이가 잘 어울립니다. 알리스타가 QW스킬로 단체 에어본+기절을 쓴다면 럭스가 궁극기로 쉽게 선사하기에도 좋습니다. 아군 조합 의존도의 럭스 단점을 보완하면서 한타와 대치전은 이런 식으로 플레이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군 팀에 텔레포트가 없다면 럭스가 텔을 들고 한타, 스플릿, 오브젝트 등을 주도하면서 운영하는 방법도 좋은 선택지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텔든 럭스가 단순하게 합류만 할 뿐만 아니라 스플릿, 한타, 오브젝트, 라인 관리와 유지력 등을 관리하면서 발군의 운영 능력을 자랑할 수 있다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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